Microsoft에서 구글 Earth와 비슷한 Worldwide Telescope를 공개했다. 구글 Earth처럼 지구의 위성사진도 볼 수 있으며, 우주도 관찰할 수 있다. 지구의 위성사진에서는 밤에 찍은 지구의 모습도 볼 수 있다. Worldwide Telescope는 Earth보다는 우주에 더 신경을 쓴 듯하다. 각종 유명한 허블처럼 유명한 천체망원경에서 찍은 고해상도 이미지도 제공하며, 별자리, 은하, 성단 등도 Collection을 통하여 쉽게 찾아 볼 수 있다. Planet을 선택하면 태양계의 행성도 지구처럼 돌리고 확대도 해서 볼 수 있다. 또한 교육적인 측면을 강조하여 Guided Tour를 사용하면 설명이 포함된 움직이는 해설도 볼 수 있다. 무엇보다도 별 등에 마우스 오른 쪽 버튼을 누르면 별의 이름 및 간단한 정보가 나오고, 전문사이트에서 관련 정보 및 해당 이미지를 바로 볼 수 있어 교육적으로도 손색이 없을 듯 하다. 우주에 대한 관심이 많거나 교육용으로는 아주 괜찮은 것 같다. 심심풀이로도 괜찮다. 구글 어스보다 더 재미는 있다. 아직까지는 시험단계인지 약간 느린 편이고, 영어로만 지원된다.
많은 사무직 사람들이 이미지를 보고서에 올리지만, 회사에서 그래픽 편집이 주가 되는 업무에 종사하는 직원이 아닌 이상 Photoshop을 사줄리는 만무하다. 그렇다고, 사진 실력이 좋아서 편집을 할 필요가 없는 직원은 눈 씻고 찾아봐도 없다. 그러니, 편집을 해야하는데, 공짜프로그램의 기능이 그림판 수준을 벗어나질 못해서 삽질을 한 두시간씩 하기 일쑤이다. 이럴 때, Photoscape를 추천한다. 이 소프트웨어는 아주 직관적인데다가, Photoshop처럼 어려운 것은 하나도 없다. 그냥 버튼 몇 번 누르면 뽀샤시가 저절로 되거나, 멋진 액자틀이 완성되기도 한다. 거기에다 페이지라는 기능을 사용하면 잡지에서나 쓰는 것 같은 사진 배치가 저절로 완성된다. 아마도, Photoshop의 Layer 기능이나 Channel 기능 빼고는 흔히 우리가 이미지를 편집하고 싶어하는 것은 버튼 한 번으로 끝낸다. 아래의 기능을 보면 알 것이다. 아마, 포토샵이 있더라도 Photoscape를 쓰게 될 것이다. 일반적인 사보나 유인물을 제작하는 직원이 써도 손색이 없을 정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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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기조절, 자르기, 회전, 수평맞추기
뽀샤시, 빨간눈보정, 모자이크, 점제거, 선명하게, 흐리게, 역광보정
액자, 말풍선, 서명, 글, 그림
색상보정 (명도/대비/색조/채도/컬러화/화이트밸런스/감마보정)
자동보정 (자동레벨/자동콘트라스트)
커브 (색상/채도/밝기 커브)
아이콘(얼굴/만화/문방구/분장/하트/스탬프/특수효과 등)
도형 (선/사각형/둥근사각형/다각형/별모양/심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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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형필터 (아웃포커싱)
필터 A (선형그라데이션/단계적농담효과/오래된사진/미니어쳐느낌/콘트라스트마스킹/비네팅/종이질감)
필터 B (밝은면확대/어두운면확대/잡음/흐트림/윤곽선/엠보싱)
필터 C (인상파/파스텔/만화/판화/펜화/연필화/수채화/유채화)
필터 D (목욕유리/윈도우/환상/어안렌즈/속도감/빠져들기/방사상/물결/소용돌이/박스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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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
여러 장의 사진을 합쳐서 한페이지의 사진을 만듭니다. 다양한 모양의 페이지 틀(템플릿)을 제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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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장의 사진을 한 장의 사진으로 이어 붙입니다. 가로로 세로로 바둑판 모양으로 사진을 배치할 수 있습니다.
회사에서는 아이디어 창출에 브레인스토밍을 강조한다. 그러나, 지시 일변도인 대부분의 회사의 회의는 그야말로, 높은 사람의 생각에 맞추기 위해 아부하는 사람과 그냥 시키면 시키는 대로 하겠다는 사람이 대부분이다. 정말 다양한 얘기를 듣고 그것을 종합해서 결론을 내리는 상사가 몇 이나 될까? 우리나라에서는 많은 상사들이 밑에 사람 의견을 존중하는 것을 권위가 깍인다고 생각하거나, 자존심 상해하는 사람들이 많은 것 같다. 이러한 점에서 회사 정책적으로는 브레인스토밍과 같은 아이디어 창출 기법을 권장하지만, 그 다지 쓸 일이 없는 것도 사실이다. 상사의 비위를 맞추거나, 허드렛일을 하느라 브레인스토밍을 할 시간적 여유가 없기 때문이다. 그러나, 어떤 보고서를 내거나 할 때 자신의 생각을 차분히 정리해 보고 싶다면, 브레인스토밍을 할 수 있는 소프트웨어를 써 보는 것도 도움이 된다. 회사에서 돈 주고 소프트웨어를 사 줄리가 만무하기 때문에 회사에서도 쓸 수 있는 프리웨어를 써야 하는 데, Freemind를 추천한다. insert키나 enter키 등 단순한 단축키 만으로 쉽게 하위항목, 등위항목을 작성할 수 있게 때문에 사용이 간단하고, 색깔, 아이콘 등이 지원 등이 한 눈에 알아보기 쉽다. 단점이라면, 브레인스토밍을 통해 의사를 결정할 수 있는 툴은 제공되지 않는다. 그러나, 어차피 체계화된 의사결정 방법은 많은 회사에서 이루어지지 않는다고 생각되기 때문에 그다지 큰 흠은 아닌 것 같다.
The formula above assumes that cell A1 contains a valid date for which you want to return the week number. To calculate the correct week number with a user-defined VBA function, you can use the function below:
Function WEEKNR(InputDate As Long) As Integer
Dim A As Integer, B As Integer, C As Long, D As Integer
WEEKNR = 0
If InputDate < 1 Then Exit Function
A = Weekday(InputDate, vbSunday)
B = Year(InputDate + ((8 - A) Mod 7) - 3)
C = DateSerial(B, 1, 1)
D = (Weekday(C, vbSunday) + 1) Mod 7
WEEKNR = Int((InputDate - C - 3 + D) / 7) + 1
End Function
Sub test() Dim E As Integer Dim i As Integer E = [a65536].End(xlUp).Row For i = 2 To E Cells(i, 3) = WEEKNR(Cells(i, 1)) Next End Sub